Friday, April 29, 2011

제일 친한 친구들...

고등학교 때 3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아담, 내단하고 메러디스 (Adam, Nathan, and Meredith). 우리는 2학년 부터 같이 놀고 모였어요. 같은 동네에서 살아서 메일 주말에 누구 집에 가서 영화보나 게임 했어요. 제가 무슨 일이 생겼으면 3명 전화를 하면 3명이 위안해요. 2학년 부터 진짜 친해졌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4학년에 대학교 선테 했을때 다 다른 대학교을 선테했어요. 아담은 Rhode Island에 있는 Brown에 가고 내단은 Iowa에 있는 Grinnell에 가고 메러디스는  Minnesota에 있는 St. Olaf에 갔어요. (저는 메디슨에 있고.)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어요...저는 제 제일 친한 친구들을 너무 많이 보고싶었어요.

아담, 내단와 메러디스가 방학때 오면 동창회를 자주 해요. 같이 저녁을 만들어나 밖에 나가서 먹고 누구 집에 가서 영화보나 게일하고 얘기 너무 많이 해요. 같이 모이면 1시나 2시 아침에 집에 돌아가요.

이번 학기에 아담은 유학 때문에 독일에 갔어요. 그래서 어제 오후에 우리 다 같이 skype 약속을 만들었어요. 우리는 오랫 동안 연락 못해서 어제 3시간 동안 얘기를 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번 여름 방학때 다 바빠서 8월에 배낭 여행 결정 했어요.
내단와 아담이 겨울 방학때 저녁을 만들어요

메러디스, 내단, 아담

<3

Saturday, April 9, 2011

통기타--소원을 말해봐

지난 주에 한국 수업에서 한국 노래를 불러야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노래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소원을 말해봐를 통기타 버전으로 들었는데 그 기타 버전이 좋아서 제가 혼자 기타를 배웠습니다.

한국 수업에서 제가 만든 버전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투표를 해서 제가 일등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상품으로 풀무원 짜장면과 김을 주셨습니다.  친구하고 맛있게 짜장면을 끓여 먹었읍니다.  음~~

이번 주말에 집에 가서 이 버전을 비디오 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잘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