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9, 2010

제 머리속에 있는 음악

저는 미국 음악도 듣고 한국 음악도 좋아해요. 제 작년 여름에 한국에 갔을때 Kpop 음악에 빠졌어요. 지금도 한국 음악을 많이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 뮤직 비디오를 보여 드릴게요.

MISS A--Breathe
지금 막 나온 Miss A 노래이에요. 이 노래는 재미있는 박자하고 음악이 다른 뮤직과 달라서 좋아해요. Miss A가 노래를 잘 부르고 춤도 잘 쳐요. 이 뮤직 비디오가 재미있어요.

Super Junior--No Other
제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Kpop 그룹이 슈퍼주니어이에요. 다 멋지고 노래를 잘 해요. 이 노래는 여름 방학때 나왔는데 저는 지금도 이 노래를 좋아해요.

다른 좋아하는 노래는 Dynamite이에요. 이 노래는 크럽에 댄스 음악이에요.
"I throw up my hands up in the air sometimes."

오바마~~!!!!

오바마가 우리 학교에 왔다!!!!

그런데 오바마 연설를 못 봤어요. ㅠ.ㅠ 진짜 가고 싶은데 3시에 연구 교수님하고 약속이 있어서 줄에 못 서있었어요. 연구 교수님를 다 만나고 Bascom Hill에 걸어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친구가 줄이 Steenbock에까지 갔다고 저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가고 싶었는데 줄에 서고 싶지 않고, 숙제가 너무 많이 있어서 못 갔어요. 그런데 친구 한명이 Chadbourne 10층에 살아요. 6시에 그 친구 방에 가서 오바마 목소리를 너무 잘 들었어요. 오바마 연설를 들어서 행복해요.

Saturday, September 25, 2010

이번 학기

이번 학기는 지난 학기보다 더 많이 바쁘고 더 많이 재미있어요. 듣고 있는 수업은 좋아하고 교수님들이 잘 가르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업이 American Environmental History입니다. 교수님이 아주 잘 가르치고 얘기도 잘 해서 수업에 매일 가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 학기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여름 방학때 SOAR에서 상담을 잘 해서 저한테 학기중에 상담을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요. 상담을 많이 좋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했어요. 매주에 6시간쯤 일을 해요. 학생들을 도와주고 프로잭트도 많이 해요. 바쁜데 재미있어요.

이번 학기에 연구도 시작했어요. 지금 막 시작해서 어떤 연구를 할지 아직 잘 몰라요. 그런데 제가 연구를 골라서 할수 있어 재미있는 연구가 될거예요.

매주마다 수업도 있고 연구도 시작하고 아르바이트도 있어서 많이 바빠요. 바빠서 친구들을 잘 못 만나요. 그래서 주말 마다 친구랑 같이 다 모여요.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같이 해요. 주말에는 친구랑 놀아서 좋고 마음도 플어요.

Saturday, September 18, 2010

캠핑 모험 2


~워싱턴 섬~

워싱턴 섬은 위스콘신 엄지손가락 조금 위에 있어요. 포인트 비치에 캠핑하고 있는데 가족이 워싱턴 섬에 가고 싶어서 한 날에 갔어요. 포인트 비치부터 워싱턴 섬까지 3시간쯤 걸렸어요. 그런데 미시간 호수 전망이 예뻤어요. 호수 옆에 있는 집은 저택이에요. 저는 그런 저택에 살고 싶어요. 워싱턴 섬에 가는 길 옆에 예쁜 작은 마을이 많이 있어요. 우리 가족은 작은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워싱턴 섬에 가고 싶으면 30분 동안 페리배를 타요. 제가 좋아하는 비취는 워싱턴 섬에 있어요. 왜냐하면 이 비취는 물이 너무 개끗해서 발 다 보여요. 그런데 이 비취는 모래가 없고 돌만 있어요. 이 비취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페리배를 타고 있는 남동생

수영하고 있는 아빠

물이 너무 개끗해요...




캠핑 모험 1

이번 여름 방학데 사진기술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빠의 사진기를 찾았어요. 이 사진기은 오래된 사진기예요. 제가 태어났을 때 사진을 많이 찍으라고 우리 큰 아빠가 사진기를 사주었어요. 오래된 이 사진기는 지금도 사진이 잘 찍혀요. 그래서캠핑 갔을때 사진를 많이 찍었어요. 사진이 잘 나올까 많이 고민했는데 사진이 아주 잘 나왔어요.

제가 찍은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포인트 비치 주립 공원
제가 좋아하는 캠핑장이 포인트 비치입니다. 이 캠핑장은 바쁘지 않고 모래가 너무 예뻐요. 날씨가 좋아서 동생하고 모래서에 놀았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파도 소리만 들어요.






여기는 우리 탠트장입니다. 나무가 많이 있고 다람쥐들이 우리 벤치 아래에서 놀았어요. 밤에 불을 만들어서 핫도그하고 스모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오후에는 의자에 앉어서 책을 읽었어요. 우리 탠트장도 아주 조용했어요.


다음 블로그는 워싱턴 섬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워싱턴 모험도 재미있었어요.

Monday, September 1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