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8, 2010

캠핑 모험 1

이번 여름 방학데 사진기술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빠의 사진기를 찾았어요. 이 사진기은 오래된 사진기예요. 제가 태어났을 때 사진을 많이 찍으라고 우리 큰 아빠가 사진기를 사주었어요. 오래된 이 사진기는 지금도 사진이 잘 찍혀요. 그래서캠핑 갔을때 사진를 많이 찍었어요. 사진이 잘 나올까 많이 고민했는데 사진이 아주 잘 나왔어요.

제가 찍은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포인트 비치 주립 공원
제가 좋아하는 캠핑장이 포인트 비치입니다. 이 캠핑장은 바쁘지 않고 모래가 너무 예뻐요. 날씨가 좋아서 동생하고 모래서에 놀았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파도 소리만 들어요.






여기는 우리 탠트장입니다. 나무가 많이 있고 다람쥐들이 우리 벤치 아래에서 놀았어요. 밤에 불을 만들어서 핫도그하고 스모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오후에는 의자에 앉어서 책을 읽었어요. 우리 탠트장도 아주 조용했어요.


다음 블로그는 워싱턴 섬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워싱턴 모험도 재미있었어요.

1 comment:

  1. 와~ 저 위에 풍경 사진은 정말 작품인데요! 엽서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사진 같아요. 그리고 아버지 멋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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