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6, 2010

정말 바쁘다...

중간 시험들이 다 끝났는데 지금도 더 많이 바빠요.

제 아르바이트는 피어 상담이에요. 지난 주에 다음 학기 수업시간들이 나와서 학생들이 많이 찾아 와요. 약속을 하려고 학생들이 전화도 많이 해요. 많이 바빠서 언제나 점심도 못 먹어요. 그런데 상담하는일을 좋아하고 일이 재미있어요.

이번 달에는 에세이가 많아요. 매주에 한 두개씩 에세이를 써야 돼요. 그리고 우등 프로젝트도 있어요. 지금 막 시작해서 아주 바빠요.

또, 내년에 고등학교 친구하고 지낼 아파트를 찾고 있어요. 좋고 싼 아파트를 찾고 싶어서 힘들어요. 너무 많은 아파트가 있어서 어떻게 선택할지 고민이예요.

정말 바쁘다!!!!


1 comment:

  1. 바쁘지만 좋아하는 일들이니까 지원 씨는 다 잘 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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