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30, 2010

추수 감사절

이번 추수 감사절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수요일에 수업이 다 끝난 다음에 집에 갔어요. 집이 20 분 거리이기 때문에 너무 편리했어요. 우리 엄마가 추수 감사절에 일해서 추수 감사 전녁 식사를 수요일 밤에 먹었어요. 터키가 너무 맛있는데 저는 김치를 먹고 싶어서 터키랑 같이 먹었어요.

추수 감사절에 많이 자고 숙제가 많이 있어서 공부도 많이 했어요. 주말 동안 5 책을 읽었어요. 보통 추수 감사절에 쇼핑 하는데 이번 추수 감사절에 쇼핑을 안 했어요. 왜냐하면 학교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자고 싶고 쇼핑몰이 너무 일찍 열러서 안갔어요.

금요일에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만났어요. 제 제일 치난 친구랑 극장에 가서 "Love and Other Drugs" 영화를 봤어요. 저는 주요 배우들을 많이 좋와해서 영화가 재미있었어요. 영화 본 다음에 친구들하고 전녁을 먹었어요. 친구랑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 집에 가서 얘기도 많이 하고 Wii를 했어요. Wii테니스하고 권투를 너무 많이 해서 다음 날에 어깨가 많이 아팠어요.

이번 추수 감사절에 많이 안 했는데 집에 가서 좋았어요.

1 comment:

  1. 마가리타 씨도 같은 영화를 봤다고 했는데, 주인공이 누구예요? 재미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김치와 칠면조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ㅋㅋ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