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7, 2011

"법률안을 죽여라!"



국회 의사당 가는 중에
지금 부터 시위가 시작한다
 지난 2주 동안 매디슨에 사람들이 난리가났어요. 왜냐하면 2주 전에 위스콘신 지사, 스캇 워커 (Scott Walker)가 너무 심한 법률안을 통과하려고 했어요. 이 법률안이 통과하면 위스콘신 공무원들이 (간호사, 교사, 집배원…) 노동 조합의 권리와 혜택도 없어질거에요. 매디슨에 위스콘신 국회 의사당이 있어서 사람들이 국회 의사당에서 시위를 해요. 매일 10,000 명의 사람들이 나와요. 주말에는 70,000 명 쯤 와요

제가 시위에 두번 갔어요. 요즘은 너무 많이 바빠서 시위에 자주 못 가요. 그런데 갔을때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 의사 위해서 싸우고 있고 평화적으로 시위해서 자랑스러워요.

국회 의사당 중간에
국회 의사당안에 거면 너무 복잡해요. 사람들이 국회 의사당 중간에서 시위를 해요.

법률안을 죽여라!”하고 민주주의 이렇게 생겼다!”고 소리를 질러요.
브라이언이 사위에 한주동안 매일 갔다

법률안 때문에 브라이언의 학교가 한주 동안 패쇄되었어요. 그래서 고등 학생들이 다 같이 모여서 국회 의사당에 걸어서 시위를 했어요.

지금도 시위를 해요. 법율안이 아직 통과가 안 됐지만 통과가 될까봐 걱정이 돼요. 포기할 수 없어요.




위스콘신 화이팅!


6:00에도 사람들이 시위를 한다다



국회 의사당 한 쩍에 브라이언 고등 학생들이 시위한다다




소방관들은 법률안을 영향 없지만 나와서 같이 사위했어요.
친구하고 같이 국회 의사당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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