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7, 2011

"뭐 하고 있니?"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 앨범들이 너무ㅁ 많다. 이번 주말에 사진 앨범 정리를 하다가 이 사진을 찾았다. 이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고 많이 웃었다.

"내가 왜 이렇게 포즈를 했지?"

지난 겨울에 위스콘신 대학교에 새로 과학 연구 빌딩이 생겼다. 오픈 하는 주에 남동생과 엄마랑 같이 갔다. Discovery Center 투어를 했다. 한 전시관은 아이들을 위한 전시관이있었다. 이 전시관에 동물 인형이 있었다. 그중에 하나가 부엉이였다. 제가 똑같은 얼굴을 만들고 남동생이 사진을 찍었다.

부엉이하고 닮았어요?? ^^

1 comment:

  1. 좀 닮긴 했네요. ㅋㅋㅋ

    plain -다 endgin을 사용할 때는
    저--> 나
    제--> 내
    로 써야 돼요.

    그리고 "한 전시관은 아이들을 위한 전시관이있었다."
    --> 한 전시관은 아이들을 위한 전시관이었다.
    혹은
    --> 거기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시관이 하나 있었다.
    라고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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