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해피 뉴 이어! ㅋㅋㅋ
설날이 지난 목요일 이었지만 너무 바빠서 집에 못가고 가족들하고 떡국도 못 먹었어요. 제가 오늘집에 왔어요. 만두국하고 에그 롤를 먹고 싶어서 엄마와 아빠하고 같이 만두하고 에그 롤를 만들었어요! 오랫만에 만두를 만들어서 아주 재미있었어요. 정말 맛있게 됐어요! 떡국와 에그 롤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 불렀어요.
아빠랑 만두 만들기
튀긴 에그 롤과 만두
너무 맛있는 만두국
우와...하나 더 먹고 싶다!
정말 맛있겠다... 가족과 같이 만들고 먹어서 더 맛있었겠어요!!
ReplyDelete1. 띄어쓰기(spacing): 명사와 "이다" 사이에는 띄어쓰기를 안 해요. 그러니까 "목요일이었지만"
2. 조사: 에그롤을 / 떡국과